* 영원한 감성과 아름다운 선율의 드라마 더빙 : 영어 등급 : 18세이상 관람가 화면비 : 1.85 :1 ,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자막 : 한국어 영어 오디오 : 돌비 디지털 5.1 서라운드 상영시간 : 120 분 지역코드 : 3 :::스페셜피처 - 감독 제인 캠피온, 프로듀서 잰 챕먼 전편 음성해설 - 감독 제인 캠피온, 프로듀서 잰 챕먼 인터뷰 (59분) - 마이클 니먼 인터뷰(영화음악, 48분), 메이킹 다큐멘터리 (15분) , 예고편 ■ 93년 깐느 그랑프리 수상작 ■ 세기말 유럽의 식민지였던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20대의 미혼모와 그녀의 딸이 엮어가는 삶을 그린, 낭만과 전율을 동시에 전해주는 대작! ■ 화질이 개선된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타이틀. 무삭제판 ::: 줄거리 19세기말. 뉴질랜드 미개척지에 20대의 에이다는 9살짜리 딸 플로라를 데리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하기위해 도착한다. 어린시절부터 스스로 침묵을 선택하여 말을 하지 못하는 에이다는 피아노와 딸 플로를 통해 세상과 의사소통한다. 낯선 땅에 찾아온 에이다와 플로라를 데리러온 스튜어트는 에이다가 목숨같이 소중히 여기는 피아노를 해변에 내버려둔 채 집으로 향한다. 아다는 해변가에 버려진 피아노를 옮기기 위해 문신을 한 얼굴에 글조차 읽을 줄 모르는 남편의 친구 베인즈의 도움을 받는다. 베인즈는 에이다가 피아노를 치는 동안 자신이 원하는 어떤 행동이든 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면 피아노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한다. 이를 통해 에이다와 베인즈는 복잡한 감정과 성적 욕망에 휩싸이고 결국 그들은 비밀스런 사랑에 빠진다. 이 사실을 알게된 에이다의 남편 스튜어트는 질투와 분노에 휩싸여 에이다의 손가락을 잘라버리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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